I am more than my measurements.
hebe the youth는 큰컵을 위한
프리미엄 란제리&라이프웨어 브랜드입니다.
한국 여성의 85%는 작은 가슴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.
이 때문에 대부분의 브랜드는 작은 컵 위주의
사이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그렇기 때문에, 큰컵 여성들은
맘에 드는 속옷을 찾기가 어렵습니다.
점점 더 여성들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지만,
큰컵에게 잘 맞는 노와이어브라는
전국의 백화점을 발품 팔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.
대표인 저 또한 큰가슴으로 인해 평생 불편함을 겪어왔고,
누군가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속옷을 만들어주길 기다렸습니다.
그렇지만 아무도 만들어주지 않았고
제가 직접 만들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.
필요에 의해 만들게 된 브랜드.
잠깐 눈길을 끄는 것이 아닌
오래, 그리고 자주 당신의 손길이 닿는 속옷을 만듭니다.
hebe the youth
는 큰가슴을 이해한 독자적인 패턴과 디자인으로
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의 큰컵 란제리를 제안합니다.
hebe는 그리스어로 '청춘의 여신'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
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워야 할 여성의 몸과 속옷,
큰 가슴 때문에 제대로 입지 못하고 보냈던 나날들.
모든 큰가슴 여성들의 청춘을
꽃피워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.
단 한 명의 하루라도 더 편안해질 수 있기를.
그것이 헤베더유스의 신념입니다.
성균관대학교 시각디자인 졸업
홍익대학교 대학원 광고홍보전공 재학
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독일 Reddot award 2회 수상 (2013, 2020)
아도비 어워드, 창업 오디션 등 국내외공모전 다수 수상
前 마케팅 스타트업 ‘모비데이즈’ 마케팅 이사
前 맞춤 & 프리미엄 란제리 부티크 ‘란제리한’ 비주얼 디렉터
現 큰컵 란제리 브랜드 ‘헤베더유스’ 대표
이사
김 선 옥 (Sun ok Kim)
경영학 박사
프랑스 ECSA 졸업
구미대학교 교수(1999~2021)
한국피부미용향장학회 4대 회장
고문 변호사
김 병 욱(Byong Wook Kim)
서울대학교 법대, 시드니 대학교 법대 졸업
NSW 법대 석사 졸업
前
시드니 Clayton Utz, Minter Ellison 한국 변호사
前
법무법인 율촌변호사(2005~2021)
자격
대한 변호사 협회 변호사
호주 New South Wales주 최고법원 변호사(Solicitor)
호주 연방법원 변호사(Solicitor)